JW 앤더슨 , 밀라노 남성복패션위크 런웨이 쇼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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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에 이어 패션 쇼 취소... 대신 디지털 형식으로 컬렉션 공개

2022-01-12 오전 8:40:11




영국 패션계의 라이징 스타 브랜드 중 하나인  JW 앤더슨이 다음 주말 선보일 예정이었던 밀라노 런웨이 쇼를 취소했다. 대신 넥스트 남성복 컬렉션을 디지털 형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최소 결정은 밀라노 남성복의 강력한 힘의 보여주는 상징으로 영국을 대표하는 젊은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의 JW 앤더슨의 등장을 예고했던, 이탈리아 남성복 시즌의 핵심 행사인 밀라노 남성복패션위크에게는 상당한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나단 앤더슨은 "현재 코로나바이러스의 5차 대유행으로 인한 물류상의 어려움과 위험을 동반한 도전적인 여행 상황 때문에 JW 앤더슨이 2022 가을/겨울 남성복 컬렉션을 디지털 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쇼는 오는 1월 16일 일요일 오후 8시(현지시간)에 카메라 델라 모다 채널을 통해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JW 앤더슨은 여전히 밀라노 남성복패션위크에 전념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023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오프라인 형식의 패션 쇼를 가지고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패션 쇼 취소는 조나단 앤더슨이 이번 달 이탈리아를 위해 계획된 런웨이 쇼 중에서 오미크론 변종ㅇ 대한 우려로 인해 취소를 결정한 주요 브랜드 리스트에 합류하는 것을 의미한다. 밀라노의 남성복패션위크는 오는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3일간 열리는 피렌체남성복 박람회에 이어 열릴 예정이다.




JW 앤더슨의 2022 봄/여름 컬렉션


조나단 앤더슨의 패션 쇼 취재는 밀라노 남성복 패션위크에서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던 엠포리오 컬렉션과 조르지오 아르마니 남성복 컬렉션, 그리고 1월 말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오트 쿠튀르 쇼를 모두 취소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따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밀라노 남성복 패션위크에는 18개의 런웨이 쇼를 선보일 예정인데, 여기에는 제냐, 프라다, 펜디, 돌체앤가바나, 디스퀘어드2, 에트로와 같은 주요 럭셔리 브랜드들이 5일 동안 화려한 오프라인 패션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주애 피렌테남성복박람회(Pitti)는 주요 행사인  앤 드묄르미스터 패션 쇼가 올 여름으로 일정을 변경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쇼는 벨기에 브랜드 앤 드묄르미스터의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인터렉티브 회고전으로 기획되었다. 그러나 피렌테 남성복 박람회의 핵심이었던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박람회에서 떠나 밀라노 남성복패션위크에서 쇼룸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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