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튼, 글로벌 지속가능성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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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코튼 트러스트 프로토콜, 까다로운 국제무역센터 글로벌 스탠다드 맵 통과

2022-01-11 오후 11:24:24

미국 코튼이 국제무역센터로부터 글로벌 지속가능성 인증을 획득했다


‘미국 코튼 트러스트 프로토콜(U.S. Cotton Trust Protocol)’이 국제무역센터(ITC)가 선정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지속가능성 섬유 코튼 부문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무역센터 스탠다드 맵이란 지속가능성 표준화를 위해 구축된 전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 베이스 서비스다. 사용자에게 기업 윤리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 근로자 및 노동 권리, 경제 개발, 품질, 식품 안전 등에 관한 기준 300 여 개 이상의 세분화된 종합적이고 검증된 정보를 통과하는 글로벌 브랜드와 리테일러에게 수여하고 있다.


국제무역센터 스탠다드 맵 등록 조건은 해당 분야의 공동체는 지속가능성 성취를 위한 경제학적, 환경적, 사회적 지속가능성 발전 부분의 기준을 제공하는 동시에 윤리적이고 품질 관리 성과까지 완벽하게 보고해야 한다.


US 코튼 트러스트 프로토콜은 토지 사용, 토양 탄소, 물 관리, 토양 손실, 온실가스 배출, 에너지 효율을 포함 6 가지 핵심적인 지속가능성 측정 기준을 선정하고 개선해 나가는 지속적인 노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제무역센터 스탠다드 맵에 트러스트 프로토콜이 추가되면서 글로벌 브랜드 및 리테일러는 미국 면화 농가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됐다. 트러스트 프로토콜은 회원 농가들의 공동 작업을 통해 지속 가능성 진행 상황을 측정하고 연구 협력하며 산업 과제를 식별하고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코튼 트러스트 프로토콜 회원에 가입함으로써 회원 농가뿐만 아니라 개별적 회원사 모두는 책임감 있게 생산되고 질 좋은 섬유 재료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면화 밭에서부터 의류공장까지 연결된 공급망에서의 환경적, 사회윤리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게리 애덤스 미국 코튼 트러스트 프로토콜 대표는 "트러스트 프로토콜은 브랜드와 리테일러들에게 텍스타일 공급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제품에 사용된 면섬유가 환경적·사회적 위험에 저촉되지 않고 지속가능하게 재배되었다는 매우 중요한 보증을 제공하는 차세대 지속가능성 코튼의 새로운 기준을 목표로 한다"며 "국제무역센터스탠다드 맵에 포함됐다는 것만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독립 기관이 이 정보를 검증했다는 점을 기업과 소비자에게 담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마티외 라몰국제무역센터 선임고문은 "텍스타일 공급망에 대한 지속가능성 입증을 위한 정밀조사 요구가 갈수록 커지는 요즘 전세계의 브랜드와 리테일러는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이루어 내고 증명하며 궁극적으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트러스트 프로토콜 같은 기관들이 검증 및 지속가능성 성취를 위한 실질적 표준안 마련을 위해 지속가능성 지표를 국제무역센터 스탠다드 맵 데이터베이스에 자발적으로 제출함으로써 기업들이 인증 과정과 원자재 지속가능 생산에 대해 발전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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