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스타필드에 문을 연 '스페이스앤' 전경. 878모델 등 단독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운영하는 아동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가 지난 7일 하남 스타필드에 콘텐츠 스토어 ‘스페이스앤(SPACE.N)’을 열었다.
‘스페이스앤’은 고객과 브랜드가 서로 교감하는 장소로, 기존 세일즈 형태 매장을 넘어 면적의 30%를 고객 체험 콘텐츠로 채운 곳이다.
이름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공간인 ‘SPACE(우주)’와 ‘뉴발란스 키즈’의 앞 글자인 ‘N’을 합쳐 만들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며 상상력을 키우길 바란다는 의미다.
‘뉴발란스 키즈’는 이번 신규 매장에서 오프라인 매장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인 ‘체험’에 중점을 뒀다.
대표적으로 이번 시즌 출시한 백팩 컬렉션을 아이들이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게 매장을 구성했다. 캐릭터 ‘백팩 몬스터’를 곳곳에 배치하여 다양한 포토존을 선보였고, 자신만의 책가방을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존도 운영한다.
자신만의 책가방을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존. |
개점 후 첫 주말에는 사전 예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슬라임 클래스를 운영해 매장에 머무는 동안 재밌는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스페이스앤은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면서 “다양한 체험으로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상품들을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앤’은 하남 스타필드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픈을 기념해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줄넘기를,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우산을 증정한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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