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다야, 빈티지 발렌티노 입고 레드 카펫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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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재활용 패션으로 눈길

2022-01-07 오전 11:21:47

빈티지 발렌티노 드레스를 입은 젠다야

새해를 맞아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젠다야는 빈티지 발렌티노를 입고 이미 레드 카펫을 점령했다. 지난 해 각종 레드 카펫 행사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스타일 퀸 젠다야는 새해들어서도 그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연인인 배우 톰 홀랜드와 함께 출연한 영화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의 프레스 투어 직후에 젠다야는 다가오는 미드 <유포리아>의 시즌 2를 축하하는 시사회 레드 카펫 행사로 새해를 시작했다.


젠다야 포토콜 사진

올해 들어 젠다야가 선택한 스타일 키워드는 지속가능한 패션이었다.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좋은 소재의 옷을 사서 오래도록 자주 입자"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지속가능 패션과도 일맥상통한다. 그녀는 1992 봄/여름 컬렉션에서 슈퍼 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가 입고 런웨이를 질주했었던 빈티지 발렌티노 드레스를 선택했다.


눈에 띄는 흑백 원피스는 끈이 없는 스캘럽 네크라인의 튜블러 실루엣이 특징이었다.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가 코디한 새해 젠다야 룩은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구입한 노란색 다이아몬드 반지를 포함한 불가리 주얼리로 완성했다.


젠다야가 착용한 드레스는 슈퍼 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가 입었던 빈티지 발렌티노 1992 봄/여름 컬렉션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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