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발렌티노 드레스를 입은 젠다야 |
새해를 맞아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젠다야는 빈티지 발렌티노를 입고 이미 레드 카펫을 점령했다. 지난 해 각종 레드 카펫 행사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스타일 퀸 젠다야는 새해들어서도 그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연인인 배우 톰 홀랜드와 함께 출연한 영화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의 프레스 투어 직후에 젠다야는 다가오는 미드 <유포리아>의 시즌 2를 축하하는 시사회 레드 카펫 행사로 새해를 시작했다.
젠다야 포토콜 사진 |
올해 들어 젠다야가 선택한 스타일 키워드는 지속가능한 패션이었다.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좋은 소재의 옷을 사서 오래도록 자주 입자"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지속가능 패션과도 일맥상통한다. 그녀는 1992 봄/여름 컬렉션에서 슈퍼 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가 입고 런웨이를 질주했었던 빈티지 발렌티노 드레스를 선택했다.
눈에 띄는 흑백 원피스는 끈이 없는 스캘럽 네크라인의 튜블러 실루엣이 특징이었다.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가 코디한 새해 젠다야 룩은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구입한 노란색 다이아몬드 반지를 포함한 불가리 주얼리로 완성했다.
젠다야가 착용한 드레스는 슈퍼 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가 입었던 빈티지 발렌티노 1992 봄/여름 컬렉션 |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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