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X 프라다의 첫 기성복 콜래보레이션 |
글로벌 스포트웨어 브랜드 '아디다스'와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프라다'가 첫 기성복 콜래보레이션을 출시했다. 두 회사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의 리나일론 소재를 사용해서 처음으로 의류를 추가하고,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기존 협업 계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이들의 최신 컬렉션은 오는 1월 13일에 출시되며 더욱 지속 가능한 렌즈를 통해 럭셔리 스포츠웨어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기성복 추가는 물론 백이 포함되었으며, 지속가능한 리사이클 나일론이 특징인 '아디다스 포럼 하이 앤 로우' 실루엣을 적극 어필했다.
각 제품은 '프라다'가 2019년 처음 선보인 '무한 재생이 가능한' 리나일론(Re-Nyion) 원단을 이용해 이탈리아에서 제작됐다. 리나일론은 해양에서 채취한 플라스틱 쓰레기와 섬유폐기물을 재활용하여 품질 손실 없이 무한정 정화와 재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리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서스테이너블 패션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
그리고 두 회사는 '아디다스 포 프라다 컬렉션'을 통한 프라다 리나일론 기념행사에서 2021년 말까지 전체 '프라다' 생산을 버진 나일론에서 리나일론으로 100% 변경한 획기적인 사건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회사는 독특한 디지털 활성화로 브랜드와 사람을 획기적이고 포괄적인 방식으로 결합시키는 최신 컬렉션을 통해 타고난 혁신적인 정신을 기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본질적으로 협업이기 때문에, 이번 컬렉션의 팬들은 '오픈소스 공동 창작'을 통해 '아디다스', '프라다'와 함께 메타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초청될 예정이다.
의류 컬렉션에는 트랙 코트, 트랙슈트, 스웨터, 후드 재킷, 버킷 햇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블랙 바탕에 화이트 스트라이프와 화이트 바탕의 블랙 스트라이프에 '프라다'의 애나멜 트라이앵글 로고가 들어가 있다.
신발끈에 부착된 파우치가 특징인 아이다스 포럼 하이 |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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