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메드라비’, 성수동으로 물류 통합
가+
가-
배송량 늘어나고 반응형 생산도 탄력

2022-01-07 오전 9:30:13

'아크메드라비'가 성수동으로 물류 시스템을 통합했다


'아크메드라비(대표 구재모, 구진모)'가 물류 시스템 통합으로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크메드라비'는 지난해 10월 성수동에 약 1652㎡(약 500평) 규모 물류 창고를 임대 형태로 확보했다. 전농동 물류창고, 청담동 사옥 등 산재되어 있던 물류를 한 곳에 집중시키면서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 하루 소화할 수 있는 물동량도 1.5배 증가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춘하 시즌과 추동 시즌 모두 합쳐 50만장의 기획 생산을 진행했고, 생산 리드타임을 최소화해 하루 1만 5000~ 2만장씩 생산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생산 프로세스를 갖추며 소비자들의 추가 주문에 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부터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23개까지 확장했고, 온라인 면세점에서의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원활하게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해졌다.


한편 '아크메드라비'는 안정적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 확보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 확장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특히 직접 보고 체험하는 것을 중시하는 MZ세대 취향을 겨냥하기 위해 롯데백화점 등과 메타버스 콘텐츠 등을 기획,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한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