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꺾는 춤을 아시나요? ‘우알롱x센터피즈’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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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모든 문화 지지 … 프로젝트 ‘100Stage’ 선봬

2022-01-06 오후 9:32:51

국내 최초 본 브레이킹 댄스팀 ‘센터피즈’는 영화 ‘부산행’, 드라마 ‘킹덤’ 등을 통해 좀비의 움직임을 만들어낸 팀으로도 유명하다.

패션 브랜드 ‘우알롱(대표 송정욱, 강호용)’이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을 위한 ‘100stage(백스테이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00stage’의 첫 번째 주인공은 본 브레이킹 댄스 크루인 ‘센터피즈(CTPZ)’다. 


‘100stage’는 역량 있는 영 아티스트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우알롱’이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Who is Next’ 프로젝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보다 넓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을 찾아 소개하고 후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옷을 선보여 온 ‘우알롱’은 이번 프로젝트와 함께 ‘Woolang ST.LIT’이라는 새로운 슬로건도 함께 선보인다.


‘ST.LIT’은 음악과 춤을 비롯한 모든 거리의 문화를 내포하는 ‘Street’와 ‘취했다’라는 의미의 ‘Lit’의 합성어로 거리의 모든 문화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우알롱’의 철학이 담겨있다.


‘Woolang ST.LIT’의 의미를 담아 진행하는 ‘100stage’의 첫 번째 주인공은 본 브레이킹 댄스 크루 ‘센터피즈(CTPZ)’다. ‘본 브레이킹’은 ‘뼈를 꺾는 듯한 격한 춤’을 뜻하는 말로 관절을 활용해 신체의 유연성을 돋보이게 만드는 다이내믹한 춤이다.


리더인 언데드(전영)를 주축으로 뮤턴드(이도헌), 민준(김민준), 부르스(전한승)로 구성됐으며, 댄스를 뛰어넘어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유일무이한 팀이다.


‘우알롱’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100stage’의 첫 번째 영상은 본 브레이킹의 역동성과 예술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센터피즈’의 퍼포먼스와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다.


전영 센터피즈 리더는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센터피즈’와 ‘우알롱’의 취지가 비슷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라면서 “아직은 생소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본 브레이킹이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알롱’은 ‘100stage’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장르와 문화의 숨겨진 아티스트와 함께 매달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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