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석 지아이홀딩스 대표(좌)와 강지연 버킷스튜디오 대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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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석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제너럴아이디어'가 콘텐츠 미디어 기업 버킷스튜디오에 인수됐다.
버킷스튜디오(대표 강지연)는 최근 '제너럴아이디어'의 전개사 지아이홀딩스(대표 최범석)의 주식 14만 600주를 취득하면서 50.11%의 지분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취득으로 인수금액은 약 50억원 2100만원이다. 버킷스튜디오는 '제너럴아이디어' 투자 목적이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라고 밝혔다.
버킷스튜디오는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비즈니스 노하우를 가진 미디어 기업으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온-오프라인 유통 사업을 하고 있다. 버킷스튜디오의 최대주주는 이니셜투자조합으로, 버킷스튜디오 계열사로 인바이오젠, 비덴트, 이정재 배우의 소속사인 이티스트컴퍼니 등이 포함되어 있다.
버킷스튜디오는 올해 빗썸라이브, OTT투자제작, 메타버스, NFT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패션 사업을 통한 라이브커머스까지 확장할 계획으로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를 고도화해 최범석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터, 카테고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해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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