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X 노스페이스, 두 번째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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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90년대 복식의 재창조 눈길

2022-01-05 오전 10:29:19

'구찌'와 '노스페이스'의 두번째 콜래보레이션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파트너십의 두번째 장을 공개하면서 남여성을 위한 130 피스의 크로스-카테고리 컬렉션을 1월 중순에 선보인다.


2017년 대박을 쳤던 '루이비통 X 슈프림'과 같은 럭셔리와 스트리트에 이어 럭셔리와 아웃도어가 만났다. 바로 '구찌 x 노스페이스' 콜래보레이션이 그 주인공이다. 이미 첫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였던 럭셔리 하우스 '구찌'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MZ세대를 취향저격한 역대급 '등꼴템'인 두번째 컬렉션을 1월 중순에 출시한다.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찍은 광고 캠페인


'구찌X노스페이스'의 두번째 협업인 캡슐 컬렉션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프랑스의 쌍둥이 포토그래퍼 잘란 & 지브릴 두리멜이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찍은 광고 캠페인을 직접 구상했다고 한다.


기성복, 소프트 액세서리, 여행용 가방, 신발 등이 특징인 이번 컬렉션에는 등산화, 멀티 포켓 백팩, '노스페이스'의 아웃도어 세계를 참조한 절연 처리된 따뜻한 재킷, 패딩 재킷 , 베이스볼 캡, 메리노 울 슬라이드 등이 포함되었다.


기성복 부문에는 일부 '구찌' 아카이브에서 영감받은 컬러풀한 프린트를 응용한 '노스페이스'의 상징적인 90년대 복식를 재창조한 스타일 뿐 아니라 클래식한 GG 모노그램이 특징인 보머와 베스트가 다수 포함되었다.


아울러 소비자들은 '노스페이스'의 최신 독점 기술이 적용된 70년대 스타일을 재현한 전용 디자인 아우터웨어를 찾을 수 있다.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찍은 광고 캠페인


이번 컬렉션에서는 재생 재료로 만든 나일론 원단인 에코닐(Econyl)을 사용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두 브랜드의 헌신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100% 다운 절연 처리재의 경우 컨트럴유니온의 '책임 있는 다운 기준(RDS)' 인증을 받았다.


포장 측면에서는 의류와 캐리어 가방, 박스, 파우치가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디자인되었고, 모든 종이와 판지는 지속 가능하게 관리된 산림 자원을 사용했다.


이번 컬렉션은 뉴욕 피프스 애비뉴, 아스펜, 시카고, 토론토 블루어 등 1월 중순 '구찌' 전용 팝업이 열릴 예정인 북미 지역을 포함해 지정 매장과 1회성 '구찌' 팝업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뉴욕, 베이징, 상하이, 도쿄에 있는 '노스페이스' 매장에서도 전용 상품 선택이 가능하며, 구찌닷컴에서도 '노스페이스 x 구찌' 제품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에서는 여행 가방, 신발 라인이 강조됐다.

이번 협업에서는 여행 가방, 신발 라인이 강조됐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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