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사망한 루이비통 수석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가 나이키와 마지막으로 콜라보한 '에어포스1'이 오는 2월 출시될 예정이다. |
‘루이비통’과 ‘나이키’가 협업한 ‘에어포스1’이 2월쯤 출시될 예정이다.
‘루이비통X나이키’ 에어포스1은 2021년 여름, 루이비통 수석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마지막 런웨이에서 첫선을 보인 후 엄청난 화제를 불러 모았다.
지난해 말 출시할 예정이었다가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부족과 버질 아블로의 사망(2년 간의 암투병 끝에 지난해 11월 말 운명을 달리했다)으로 인해 연기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루이비통X나이키’ 에어포스1은 2022년 S/S 컬렉션이 나오기 전에 출시될 전망이다. 2월쯤이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전 세계 스니커즈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엄청난 리셀가를 점치며 출시 임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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