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티비제이(TBJ)」가 롯데백화점서 매출 1위 브랜드로 올라서는 등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티비제이」는 지난 9월에 롯데 20개점서 24억7천3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점포당 1억2천340만원을 판매했다. 경쟁 브랜드인 「지오다노」는 23억600만원을, 「마루」는 19억4천380만원을 판매했다.
「티비제이」는 전체 매출로도 지난 9월에 142개점서 137억원을 판매해 전년대비 5%의 신장율을 나타냈다. 9월 말까지 누계 매출은 1천67억원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티비제이」는 여타 캐주얼 브랜드에 비해 순발력이 뛰어나다. 매장에서 그때 그때 필요한 상품을 놓치지 않으며, 판매가 부진한 상품은 곧바로 가격인하를 실시하는 등 판매력이 뛰어나다. 또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경기침체 영향을 적게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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