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평가 골드메달 등급 인정서 |
효성첨단소재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의 2021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메달 등급’을 받았다. 골드 등급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인 총점 72점을 획득해 평가에 참여한 모든 글로벌 회사 중 상위 3%에 들면서 섬유산업 카테고리 내에서 상위 1%에 해당하는 높은 점수를 얻었다.
파리에 본사를 둔 에코바디스는 2007년 설립돼 기업의 ESG 정책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조사기관이다. 전 세계 160여개국 200여개 산업에 걸쳐 총 7만5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공정거래, 공급자 관리 등 4개 항목을 평가, 플래티넘(상위1%), 골드(상위5%), 실버(상위25%), 브론즈(상위50%) 등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결과는 효성첨단소재의 국내 사업장 뿐만 아니라 베트남, 중국, 룩셈부르크, 루마니아 등 글로벌 사업장들이 함께 참여한 첫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효성첨단소재의 모든 사업 부문과 글로벌 사업장에서 펼친 기후변화 대응 노력, CSR활동, 윤리경영 활동들이 빚은 결과물이다.
황정모 대표는 “타이어코드, 자동차 시트벨트용 원사, 에어백 원단 등 글로벌 1위 제품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글로벌 모든 사업장에서 동일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추진되도록 각 위원회가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선제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줄기차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첨단소재는 최고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 및 산하 전문위원회를 통해 그린경영 뿐만 아니라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ESG 경영 전략 수립 및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2년에는 해외 모든 사업장의 배출량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감축목표 설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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