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만이 큰 차이를 만든다’는 가치를 실현하는 리커버릭이 원단 연구, 개발 및 다이마루 원단 컨설팅 노하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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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패브릭 솔루션 기업 리커버릭(RECOVERIC, 대표 박영균)이 21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전수하는 웨비나 ‘올웨이즈 굿 패브릭(Always Good Fabric)’을 지난 16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국내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의 대표와 실무자들에게 소재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리커버릭은 소재 기업이 가진 원단 개발 노하우를 독점하지 않고 열린 정보로 활용함으로써 소재 및 패션 기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웨비나를 마련했다.
웨비나는 15년간 지속적인 원단의 연구와 개발 및 성장을 이끈 박영균 대표와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및 스타트업 전문 투자 기업 무신사 파트너스의 김덕훈 심사역이 참여했다.
리커버릭 원단 브랜드의 특징, 패션업계 현황과 브랜드의 성장 전략, 패션인이 꼭 알아야 할 원단 지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가의 정보 및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덕훈 심사역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브랜딩 전략 및 단계별로 진행되는 투자, 최근 의류 브랜드 시장의 동향, 소규모의 자본으로도 마케팅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툴(Tool) 등을 소개하며 패션업계의 발전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리커버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웨비나를 개최하여 국내 패션업계의 여러 브랜드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영균 리커버릭 대표는 “이번 웨비나는 체계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다이마루 원단 품질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에게 활로를 제시하고 패션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라며, “리커버릭은 앞으로 더욱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여 패션업계 종사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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