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x종이의 집 |
국내 최대 OTT(Over the Top) 서비스 넷플릭스의 가입자 500만 명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운영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SPAO)’가 드라마 ‘종이의 집’과 손잡고 협업 상품을 출시한 것이다.
‘종이의 집’은 한 천재 교수와 범죄 전문가들이 조폐소와 중앙은행을 습격하는 내용을 담은 범죄 스릴러 드라마로, 넷플릭스 콘텐츠 중 시청자 수 10위 안에 드는 글로벌 인기 시리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종이의 집’ 모티브를 올드 스쿨과 빈티지 무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극 중 주인공들이 단체로 입고 있는 빨간색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스웨트셔츠 셋업과 후드 풀오버, 파자마 등 총 7가지 제품을 출시한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종이의 집 콘텐츠가 가진 긴장감 넘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스파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특별한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면서, “일상생활에서 착용하기 좋은 상품들로 출시해 ‘종이의 집’ 팬들은 물론 많은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파오X종이의 집’ 컬렉션은 지난 10일 온라인에서 먼저 출시됐으며, 오는 17일부터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온라인은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인 ‘스파오닷컴’과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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