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을 선도하는 한세엠케이가 자사 브랜드 ‘TBJ’를 통해 ‘착한 패션’ 열풍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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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가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커피 찌꺼기를 100% 리사이클링한 ‘카페 데님’ 바지를 출시했다.
‘카페 데님’은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천으로 커피 원두 잔여물에서 추출한 나노 입자를 원사에 주입한 환경친화적 섬유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원두 특유의 소취 및 항균 기능으로 체내와 외부로부터 발생하는 냄새를 없애 주고, 세균 번식까지 막아줘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어 야외 활동 시 피부를 보호해 준다.
또한, 기모 안감이 더해져 한겨울에도 발열 효과가 뛰어나며,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 깔끔하게 떨어지는 베이직한 디자인은 다양한 스타일과 매치하기 쉬워 데일리룩으로 제격이다. 남성용은 여유 있는 테이퍼드 핏, 여성용은 스트레이트 핏으로 취향에 맞게 골라 입을 수 있다.
‘TBJ’는 이번 친환경 아이템 출시를 기념해 MZ세대 사이에서 ‘힙스터’의 성지로 불리는 로우키 성수점을 비롯해 연희동, 한남동 등에 있는 인기 카페의 바리스타들과 함께 진행한 이색 콘텐츠도 공개했다.
TBJ 관계자는 “패션업계의 환경보호 트렌드에 동참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안해 연구하고 있다”라며 “친환경 패션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과 가치소비를 만족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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