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12개 협력업체 대표과 '2021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앞줄 왼쪽 다섯번째가 이준서 패션부문장) |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24일 도곡동 본사 사옥에서 12개 협력업체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2021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하고 12개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공정거래에 앞장서고 함께 성장해 가는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취지 아래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최우수 및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12개 회사 대표와 이준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주요 브랜드 사업부장/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코브데님워크숍 등 최우수/우수 협력사에게 시상금과 현판, 자녀 장학금 등을 증정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갖고 동반성장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이준서 패션부문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협력사들과 깊은 신뢰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당면한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이란 공동 목표 아래 협력사들과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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