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가 '2021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에서 최우수 디자이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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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을 전개하는 고태용 디자이너가 지난 23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2021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에서 최우수 디자이너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최우수 디자이너상 수상으로 고 디자이너는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에서 신인상과 우수상, 최우수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디자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디자이너상은 독립 브랜드 운영 경력이 10년 이상인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고 디자이너는 2008년 ‘비욘드클로젯’ 론칭과 함께 최연소 서울컬렉션 데뷔로 주목을 받았다. 매 시즌 아메리칸 클래식과 프레피 룩을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룩을 선보이고 있으며, 패션 외에 뷰티, 자동차, 푸드, IT 등 다양한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이하 CFDK, 회장 명유석)가 주관하여 우수한 디자이너와 재능 있는 모델을 선정하고 수상하는 행사다.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함과 동시에 디자이너와 패션업계 종사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디자이너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우수 디자이너상, 신인 디자이너상, 패션모델상, 패션 미디어상, 패션인플루언서상을 수여했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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