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이 17일부터 26일까지 ‘청년 디자인 스타트업 발굴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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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대표 이경돈)이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서 시장진입이 어려워 힘들어하는 청년기업을 위해 ‘청년 디자인 스타트업 발굴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청년 디자인 스타트업 발굴 지원’ 사업의 모집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산업디자인과 융복합 디자인 분야에서 창업한 후 3년 이상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또한 디자인 시제품과 아이디어가 구체화된 작업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시제품에 대한 계획을 갖추고 제품 상품화와 양산을 위해 투자가 필요한 곳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이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지원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유통, 마케팅 등의 사업지원과 디자인 컨설팅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 솔루션별 전문 멘토링과 사업모델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등 신생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특히 스타트업의 성장기반을 위해 잠재적 투자자 네트워크 제공과 IR 데모데이 개최 등 전반적인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서울디자인재단, DDP, 서울디자인창업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업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청년 스타트업 발굴 지원’ 사업은 기업가치 제고 전문 액셀러레이터 제피러스랩이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청년 디자인 스타트업이 선정되면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기업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이경돈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본 사업은 올해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시장진입 단계에서 성장이 멈춘 디자인 신생기업이 체계적인 성장 촉진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며, “참여기업과 디자인 산업에 긍정적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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