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커는 가상의 디지털 패션에 투자하고 즐길 수 있는 '패션 메타 커머스 플랫폼'의 표준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지난 11일 열린 ‘2021 경기 스타트업 Talking Day’에서 패션 메타버스 몰 ‘패스커’를 운영하는 에프앤에스홀딩스(대표 최현석)가 넥스트 유니콘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
‘2021 경기 스타트업 Talking Day’는 우수창업기업의 성공사례 전파를 통한 창업의지 고취 및 창업 저변을 확대하여 예비 유니콘을 발굴하는 행사로, 총 216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에프앤에스홀딩스는 최종 라운드에서 1위인 대상을 받았다.
본 행사는 경기지방 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지역 창업지원기관,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성남 중장년지원센터, 수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역 창업기업의 성과 공유 및 창업자들이 갖춰야 할 실무 역량, 자금유치, 창업 트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에프앤에스홀딩스는 패션 메타버스 몰 패스커(FASSKER)로 패션 디지털 시장의 선두에 있으며 스타일테크(AR/VR/3D) 기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패스커는 3D 가상·증강 현실 기술이 더해진 콘텐츠로 다른 패션 앱과 차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3D 뷰어 기술을 통해 어디에서든 카메라만 들면 제품의 텍스쳐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360도 회전시켜 감상해 볼 수도 있다.
모바일에서도 실제 매장을 방문한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VR스토어’ 및 실제 제품을 내 손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3D 쇼룸’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펜디’, ‘발렌시아가’, ‘에스티로더’, ‘토즈’, ‘스와로브스키’ 등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스타일테크(AR/VR/3D)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미래 패션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패스커는 스타일테크 3D 콘텐츠 기술과 패션 SNS(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패션 메타버스 몰’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현재는 실제 옷과 가방, 신발 등을 기반으로 가상 패션 콘텐츠를 만들고 있지만, 앞으로는 가상으로만 존재하는 옷을 판매하고 가상의 공간에서 옷을 구매하는 시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가상의 디지털 패션에 투자하고, 즐길 수 있는 '패션 메타 커머스 플랫폼'의 표준을 만들고 제공하는 것이 비전이다.
가상 패션 시장의 활성화로 다양한 디자인을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생산을 줄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패션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
새로운 스타일 테크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패션 메타버스 몰이라는 신규 시장을 개척한 패스커는 디지털 패션의 종주국으로서 메타버스 콘텐츠의 표준화를 통해 패션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디자인을 시험해 보고 마음껏 시도할 수 있는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패션의 성지로 나아가고자 한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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