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스톰' 모델 뽑는데 1천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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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모델 콘테스트 열고 최종 3명 선발...총 상금 1000만원에 전속모델 혜택

2021-11-09 오전 10:04:20

지난 6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스톰 런던' 모델 콘테스트에서 파이널리스트 30명이 패션쇼를 펼치고 있다


전설의 브랜드 '스톰'이 돌아왔다. 1990년대 론칭돼 송승헌, 소지섭, 김하늘 등 수많은 톱스타들을 발굴해낸 패션 브랜드 '스톰 런던'이 모델 콘테스트를 열고 재능 있고 매력적인 MZ세대를 대표할 새로운 모델을 선발했다.


지난 6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복합문화공간 어바웃 프로젝트라운지에서 열린 '2021 스톰 런던 글로벌 모델 콘테스트'에는 파이널리스트 30명이 최종 무대에 올라 화려한 런웨이를 펼쳤다.


1000여명에 가까운 지원자가 몰린 1차 온라인 심사에 이어 스톰 런던의 아이템을 셀프 스타일링하는 2차 미션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파이널리스트들이 이날 직접 셀렉한 올 F/W시즌 의상과 테마 음악을 들고 특설 무대에 올라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뽐낸 것.



심사위원으로 스톰 전개사인 에스제이트랜드의 윤석열 대표를 비롯 현수진 에스팀엔터테인먼트 대표, 톱모델 지현정, 구기운 레디엔터테인먼트 대표, 이현구 클레어스코리아 대표, 정지안 CF 감독 등이 현장에서 심사를 진행했으며, 즉석에서 점수를 집계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했다.


영예의 우승을 차지한 이서영(서울대 조소과 졸업) 등 3명의 수상자들은 총 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으며 '스톰 런던' 브랜드 모델 계약, 전문적인 엔터테인먼트 관리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윤석열 대표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뽑힌 모델들은 앞으로 1년간 스톰 런던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될 것"이라며 "최종 선정된 3명의 수상자 외에 이번 콘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들이 '스톰 런던'과 어떤 방법으로 계속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톰 런던'은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에 선발된 모델 외에도 F/W시즌 세로운 모델의 등장을 예고하는 영상 티저들을 잇달아 공개하며 차기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인 이서영(스톰 런던' 전개사인 에스제이트랜드의 윤석열 대표가 1등 수상자인 이서영(서울대 조소과 출신) 모델에게 시상하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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