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한파에 '노란 네모'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외투 제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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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하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일명 ‘노란 네모 플리스’와 패딩의 판매율이 껑충 뛰었다.
이른 추위에 외투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10월 3주 차 겨울 제품 매출액이 전주 대비 91% 성장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키즈 외투 판매도 65% 증가하며 성인 제품과 나란히 상승 곡선을 그렸다.
대표 제품 ‘코스토니 플리스 뽀글이 풀집업’을 중심으로 한 플리스 종류는 전주 대비 127%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여성용 플리스와 경량 다운 제품은 지난해보다 기획 수량을 130% 늘렸음에도 90% 가까이 판매되는 등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보였다.
유난히 일찍 찾아온 추위 덕에 FW 시즌 전략 제품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 ‘리머 양면 리버시블 플리스 후디 다운 점퍼’, ‘타루가 덕다운 점퍼’, ‘카이만 구스 다운 롱패딩 점퍼’ 등 주요 제품은 전주 대비 무려 185%나 증가했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베트남에 생산 공장을 둔 많은 패션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도 4분기 매출을 위한 겨울 외투 물량을 확보해둔 상태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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