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디'의 애슬레저 라인 '널디핏' 화보 |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애슬레저 브랜드 라인 '널디핏(NERDY FIT)'을 새롭게 론칭한다.
'널디핏'은 올해 시작한 '널디 세계관 확장' 정책의 일환이다. 편안함과 탄탄함을 통해 운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에브리데이 애슬레저 웨어'를 지향한다. 첫 컬렉션은 다채로운 컬러의 여성 라인업으로 시작, 레깅스와 브라탑 각 2종, 커버업 3종으로 구성했다. 원마일웨어 트렌드에 맞춰 에이피알은 향후 '널디핏'을 유니섹스 애슬레저로 확장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의 주력 패션 브랜드인 '널디'는 태생부터 스포츠 캐주얼을 스트리트 무드로 승화시킨 사례다. '널디' DNA를 바탕으로 가디건, 스웨터 등 캐주얼 복종과의 스타일 콜래보를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스타일 확장을 시작했다. 기존 '널디'를 시장에 알린 'NY 트랙수트'와도 조화롭게 매칭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이번 애슬레저 라인 '널디핏'을 론칭한 것이 배경이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우파(스트리트 우먼 파이트)에서도 등장하며 '댄서들이 즐겨입는 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불어 '위드 코로나' 시대 도래와 함께 실내 스포츠가 활발해질 것을 겨냥해 이번 애슬레저 라인 론칭은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복종의 파괴를 통해 기존 패션의 경계들이 변화하는 가운데 '널디핏' 론칭은 자사몰 데이터를 통해 꾸준히 고객의 니즈를 연구한 성과"라며 "MZ 세대를 넘어 자기관리에 관심있는 3040 고객들의 취향까지 저격하는 애슬레저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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