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지니어스'가 런던, 상하이, 뉴욕 등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오프라인으로 컬렉션 공개를 시작했다 |
지난 9월 몽클레르가 디지털 공간에서 소개한 획기적인 '몬도지니어스'에 이어 어제(1일) 몽클레르는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HOUSE OF GENIUS)'를 통해 다시 한 번 몽클레르 지니어스 11명의 디자이너가 공유한 창의적인 컬렉션을 실제로 보고 경험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관객 초청에 나섰다.
하이스노바이어티의 설립자이자 CEO인 데이비드 피셔가 큐레이션하고 디자인한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 캡슐 컬렉션은 독점적이고 재창조된 제품을 선보이며, 공동 디자인한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는 창의성을 담은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서울, 런던, 상하이 그리고 뉴욕에 꾸며진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 팝업 스토어는 지니어스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미래지향적인 환경에서 산악을 연상시키는 거울을 결합해 전 세계를 누비는 여행자들을 흥미로운 곳으로 안내한다. 또한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는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운영 중인 기존 매장과 함께 몽클레르 공식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오는 4일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소개되고, 이어 8일부터는 더현대서울 1층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
△몽클레르 JW 앤더슨 △몽클레르 1952 남성 및 여성 △몽클레르 그레노블 △몽클레르 하이크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몽클레르 1017 알릭스 9SM △몽클레르 프래그먼트 △몽클레르 팜 앤젤스 등 모든 몽클레르 지니어스 컬렉션의 주요 아이템들을 큐레이션해 선보일 뿐 아니라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의 이름 아래 디자인된 의류 캡슐 컬렉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함께 소개한다.
일부 아이템은 환경을 생각한 재활용 나일론 소재 안감과 여분의 페브릭을 활용했으며, 패키징 역시 책임감 있게 관리되는 숲에서 얻은 종이와 기타 재활용 소재 같은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했다. 데이비드 피셔의 큐레이션과 컨설팅으로 진행되는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는 전 세계의 흥미로운 브랜드들과 함께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에 독특한 아이디어를 불어넣는 다양한 협업을 선보이게 된다.
캐나다 브랜드 카나타의 '카우첸'에서 영감을 받은 손뜨개 스웨터부터,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두 가지 스트랩의 카시오 지샥 워치까지 브랜드의 감성이 담긴 다양한 아이템이 전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간다. 몽클레르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를 방문하면 마텔社의 우노 세트와 체스 세트, 컬트 브랜드 어드바이저리 보드 크리스탈 등 독특한 커스텀 그래픽 의류 컬렉션 및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오르트립'에서 제작한 두 가지 방수 가방도 만나볼 수 있다.

또 후지필름은 몽클레르 지니어스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사각형의 인스턴트 카메라 SQ20를 선보이고 필름과 USB 충전기를 함께 제공한다. 리타우의 차량용 방향제와 유서 깊은 독일의 펜 브랜드 카웨코의 두 가지 클래식 스포츠 볼펜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한편 국내에서는 오는 4일부터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소개되고, 오는 8일부터는 더현대서울 1층에서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 팝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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