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그램, '리사이클 다운'으로 친환경 가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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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효진 내세워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다운 자켓 출시

2021-10-29 오전 9:10:33

모델 김효진이 착용한 흰색 코듀로이 다운자켓


젠아웃도어(대표 이종훈, 이상훈)의 친환경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로그램'이 올겨울 리사이클 다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전 세계적 이슈인 지속가능성이라는 관점은 최근 모든 패션산업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그 결과 이번 시즌 리사이클 다운에 대한 가치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리사이클 다운이란 폐기한 상품에서 다운을 수거, 재가공해 다시 충전재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여러 단계의 공정으로 상품화 하는데 상당한 비용과 인력이 들기 때문에 리사이클 다운은 버진다운과 별 차이가 나지 않는 편이다. 그럼에도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는 차원에서 환경기업은 물론 패션업계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발맞춰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제로그램'은 쌀쌀해진 겨울 날씨에 어울리는 '제로그램 리사이클 다운 컬렉션'을 내놓았다. 제로그램은 전체 다운의 80%에 리사이클 다운을 사용하고 있으며, 캠핑은 물론 시티웨어로도 적합한 스타일리시한 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효진의 퍼플 다운자켓


화보 속 김효진이 착용한 흰색 코듀로이 다운자켓은 따뜻한 착용감과 터치감으로 포근함을 강조한 스타일로 겨울철 따뜻하게 일상생활부터 아웃도어 활동까지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다. 특히 리사이클 다운을 사용해 보온성과 환경을 생각했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또 감각적인 색감이 돋보이는 퍼플컬러 다운 자켓은 눈에 강한 방수 소재와 웰딩 포인트를 사용한 제품이다. 안쪽에는 토치포켓을 추가해 보온팩은 물론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제로그램'은 이번 리사이클 다운 컬렉션 출시로 환경에 관심이 많은 아웃도어러들에게 의미있는 따스함을 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제로그램은 21FW시즌 배우 김효진과 함께 'LET'S GO BACK-PACKING' 캠페인을 전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긴 뒤 짐과 쓰레기는 다시 되가져오자는 수준높은 캠핑 의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목 받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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