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앱크'가 서울숲 아틀리에에서 포토그래퍼 하시시박과 콜래보한 전시를 진행한다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정제된 취향과 유니크한 감성을 제안하는 브랜드, '아카이브 앱크'가 포토그래퍼 하시시박과 이색 전시를 진행한다.
'결국, 나의 사랑스러운 버릇'이라는 제목을 단 이번 전시는 포토그래퍼이자 라이프 인플루언서인 하시시박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세상의 모든 사랑스러운 여자들이 가진 그들 각자의 나르시즘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전개된다. 전시는 내달 30일까지 서울숲에 위치한 쇼룸 '아카이브 앱크 아틀리에'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2층 규모로 구성된 아틀리에 형태의 쇼룸에서 작가 하시시박의 시선으로 바라본, 찰나의 순간에 나오는 저마다의 작고 사랑스러운 버릇들에 대한 기록을 사진으로 담았다. 긴장이 해제 된 순간 나오는 버릇,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 오랜 습관의 모습 등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개개인이 지닌 취향을 연상시키는 스토리 전개로 이어진다. 분리된 전시 공간 곳곳에는 누군가의 취향이 짙게 베어있는 아카이브 앱크 아이템을 함께 배치해 이번 전시 주제를 시각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전시회를 기념해 아카이브 앱크는 하시시박과의 스폐셜 에디션 '익스클루시브 롱부츠' 라인을 출시한다. 익스클루시브 롱부츠는 어떠한 데일리 룩에도 완벽히 어울리는 깔끔한 라인감의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딥슬립, 초코 스프레드, 글로우 슈가 총 세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여가 생활에 많은 제약이 생겼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며 스스로 위로의 순간을 갖는 동시에 저마다 지닌 사랑스러운 취향의 시간을 느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 기간 동안 '아카이브 앱크 아틀리에'에서는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매장 방문 고객에게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1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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