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기장의 '업라이트 코트' 미드다운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미드다운인 '업라이트'와 '쿠치 다운'을 내놓았다.
미드다운은 경량다운과 헤비다운의 중간 정도 두께로 겨울철 내내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코오롱스포츠는 극한의 추위가 줄어드는 최근 겨울 날씨를 반영해 겨울철에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미드다운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업라이트'와 '쿠치다운'은 코오롱스포츠가 처음 선보이는 미드다운의 대표 상품이다.
'업라이트'는 세로 퀼팅 디자인을 적용한 다운으로 안감에 플리스를 적용하여 리버서블로 입을 수 있는 짧은 길이의 '업라이트 360'과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업라이트 코트'로 구성된다.
짧은 기장의 '업라이트360' 미드다운 |
먼저 '업라이트 코트'는 코트 디자인에 보온성을 더한 세로 퀼팅으로 독특한 매력을 준다. 네크라인은 스탠드넥 디자인으로 안쪽에 에코 퍼를 부착해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보온성도 강화했다. 허리벨트를 탈부착할 수 있어 슬림한 핏으로도 스타일링할 수 있다.
'업라이트360'은 세로퀼팅과 플리스가 양면에 디자인되어 있어 뒤집어 입을 수 있다. 눈이나 비가 올 때는 우븐 세로 퀼팅면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플리스면으로 상황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봉제선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 '쿠치다운' 미드다운 |
'쿠치다운'은 봉제선에 열과 압력을 가해 접합하는 웰딩기법을 적용해 다운 유출되는 것을 최소화했으며, 봉제선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카본 프린트 안감이 적용돼 보온성과 정전기방지 기능이 우수하다. 엉덩이를 덮는 중간 길이의 다운으로, 옆 라인에 지퍼 디테일을 주어 한결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어 기능과 동시에 매력적인 실루엣을 겸비했다. 여성 상품의 경우 벨트가 세트로 구성돼 있어 슬림하게 라인을 살려 연출할 수 있으며, 아웃도어 분위기를 더해주는 역할도 한다.
박성철 브랜드 매니저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옷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지만 아직은 헤비다운을 입을 정도는 아니다"며 "이같은 추위에 딱 알맞은 미드다운 상품군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코오롱스포츠에서 세련된 스타일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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