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이 내달 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베트남과 방글라데시의 섬유시황을 소개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내달 4일(16시) 유튜브 KOFOTI TV 채널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주요 섬유수출국 동향 정보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에 이어 세계 2, 3위의 섬유수출 규모를 차지하는 베트남과 방글라데시의 최근 섬유산업의 현황 및 정책변화에 대한 소개를 통해 국내 섬유기업의 전략적인 해외투자를 유도하고 장기 비즈니스 플랜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코로나 대유행 이후 변화된 섬유산업의 모습과 이로 인해 우리의 주요 투자처인 베트남, 방글라데시의 투자여건 변화내용 등이 다뤄진다.
김한용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장(기은무역 대표)이 '베트남의 코로나 대응과 섬유산업에 대한 지원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송재웅 이랜드 법인장이 '코로나 이후 베트남 섬유산업의 투자여건 변화 및 전망'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어 샤히둘라 아찜 방글라데시의류제조수출협회(BGMEA) 부회장이 '방글라데시 섬유산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레파예트 미르다 The Daily Star 수석기자가 '방글라데시 외국투자기업의 기회와 위기요인'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따라서 이번 웨비나는 국내 섬유업계 종사자들에게 국내 섬유산업과 긴밀한 스트림 연계 관계를 맺고 있는 베트남 및 방글라데시의 최근 정보, 향후 비즈니스 방향 설정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적인 해외투자를 위한 판단지표 등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운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들 2개국 외에도 향후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국내 기업과 섬유산업에서 전략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들의 정보제공을 위해 온라인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