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가 강렬하면서도 키치한 감성의 그래픽 디자이너 베르디와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 이하 리바이스)’가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VERDY)와 함께한 컬렉션 라인을 공개하며 스트릿 감성을 제대로 선보인다.
'Wasted Youth’, ‘Girls Don’t Cry’라는 프로젝트로 잘 알려진 베르디는 최근 스트릿 패션업계에서 가장 떠오르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이다. VK디자인웍스(VK Design Works) 소속 그래픽 디자이너로, 특유의 독특한 감성과 키치한 레터링 디자인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많은 패션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Wasted Youth’와 ‘Girls Don't Cry’ 2가지 드롭으로 출시된다. 각각의 제품은 모두 남녀공용으로 자수, 패치, 행테그 같은 장식이 베르디의 트렌디한 감성을 더 깊이 느끼게 해준다.
1차 드롭은 평소 ‘리바이스’를 즐겨 입는 이들이라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슴 부분의 ‘Wasted Youth’ 로고 자수, 뒷면에는 ‘Levi's x Wasted Youth’ 로고 디자인이 튤립 그래픽으로 디자인 되어있다.
2차 드롭 제품은 베르디의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핏인 ‘Levi's 701진’, ‘트러커 재킷’, ‘오버롤 팬츠’로 구성됐으며, 2017년 베르디가 아내를 위해 디자인한 티셔츠에서 탄생한 브랜드인 ‘Girls Don't Cry’의 메시지가 가득 담겨있다.
‘오버롤 팬츠’와 ‘트러커 재킷’은 가을에 어울리는 시그니처 빨강 코듀로이 원단으로 출시 됐다. 특히 ‘트러커 재킷’의 경우 베르디가 ‘리바이스’를 위해 디자인한 첫 번째 재킷 제품으로, ‘Girls Don't Cry’ 자수가 제품마다 새겨져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리바이스’와 베르디의 협업 컬렉션은 10월 26일 ‘Levi's x Wasted Youth’ 재킷을 시작으로, 28일에는 701진, 트러커 재킷, 오버롤 팬츠가 포함된 2차 드롭 아이템이 출시된다. 모든 제품들은 온오프라인 동시 선착판매로 진행되며 공식 온라인몰(levi.co.kr)이나 오프라인은 리바이스 가로수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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