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언더(meunder) 변성민 대표(왼쪽)가 지난 14일 후원 협약을 맺은 김지은 선수(오른쪽)와 기념 |
김지은 선수는 배우 이영애를 닮은 외모 덕분에 '육상계의 이영애'로 불리며 SNS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으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중학생 시절부터 육상 100m 국가대표로 선발될 만큼 실력으로 먼저 인정받은 선수. 불행히 아킬레스 부상으로 중거리로 종목을 바꾸게 되었지만, 부상을 극복하고 전국실업육상경기에서 400m 중거리와 400m 허들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고 있다.
변성민 '미언더' 대표는 "육상선수로서 치명적일 수 있는 부상에도 포기하지 않고, 역경을 딛고 일어나 재기에 성공한 김지은 선수의 끈기와 저력에 감동받아 후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선수로서 좋은 기량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김지은 선수의 모습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께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언더'는 몸에 가장 가까이 닿는 속옷 만큼은 건강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철학아래 친환경을 지향하는 언더웨어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미언더'만의 해외 소싱 기술력으로 렌징 마이크로모달 소재를 사용해 건강하면서도 편한 속옷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은 물론 SGS, FSG, OK COMPOST 등 글로벌 인증을 받은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지속가능한 소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진짜 편한 속옷'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언더'는 출시 1주년을 맞아 후원 사업에 첫 발을 내딪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건강한 속옷, 편한 속옷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실제 구매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신상품을 10월 20일 와디즈에 출시할 계획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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