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루나, '엘레쎄'로 리폼한 드레스 입고 뮤비 촬영
가+
가-
비주얼 디렉터 김발코 손길로 재탄생...신곡 ‘마돈나’ MV 속 커스텀 의상 화제

2021-10-15 오전 9:12:06

'엘레쎄'의 맨투맨과 후드티 제품이 비주얼 디렉터 김발코의 손길을 거쳐 가수 루나의 뮤직비디오 속 화려한 드레스 의상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6일 공개된 에프엑스 출신 루나의 디지털 싱글 신곡 '마돈나' 뮤직비디오 속 드레스가 젯아이씨(대표: 김홍)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의 헤리지티 라인 로고 맨투맨과 후드티로 제작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남 눈치 보지 말고 즐겨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마돈나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루나는 컬러풀한 드레스를 착용해 루나만의 신비롭고 다채로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는 평이다. 이 드레스는 비주얼 디렉터이자 아트 디렉터로 활동 중인 김발코의 손길을 거쳐 엘레쎄 맨투맨과 후드티가 드레스로 재탄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엘레쎄의 시그니처인 맨투맨 & 후드티 제품


김발코는 국내외 패션 & 뷰티 브랜드와의 아트 콜래보레이션 작업을 비롯 국내 K-POP 아티스트와 비주얼 디렉팅 작업을 한 디렉터이자 블랙핑크 'How you like that'의 스타일리스트이자 뮤직비디오 속 한복 커스텀 의상을 제작해 화제에 올랐던 인물이다. 지난 1월엔 '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드'에서 스타일리스트 부문 올해의 스타일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최근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에 출연 중인 김발코는 비주얼 영역 심사를 담당했으며, 엘레쎄는 '극한데뷔 야생돌'에 의상을 협찬하는 등 지원사격에 나서기도.


'엘레쎄'와 루나의 인연은 올해 초 엘레쎄의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디자인 콜래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시작했다. 루나의 성격이 드러나는 컬러감과 루나의 시그니처인 '달'을 모티브로 루나백이 제작됐으며, 이후 의류 상품도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마케팅 시도와 함께 힙한 디자인 작업을 통해 '엘레쎄' 메인 타겟층인 MZ세대 마음을 사로잡는데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