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의 주얼리 가상 착용 서비스 ‘스타일 AR’ |
딥픽셀(대표 이제훈)이 주얼리 및 액세서리 제품에 특화된 가상 피팅 서비스 '스타일 AR'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사람의 얼굴과 손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추적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해 주얼리, 뷰티, 액세서리 제품에 대한 가상 착용 솔루션 '스타일 AR'을 개발해 서비스 중이다.
딥픽셀은 기술 개발 경험을 토대로 단일 카메라로도 정·측면에서 얼굴과 귓불을 정확히 인식하고 손 앞뒤와 각 손가락 마디도 분리해 인식할 수 있을 만큼 기술을 끌어 올렸다. 그 중에서도 머리카락이나 얼굴에 가려진 귀의 위치를 정확하게 계산, 실감 나는 가상 피팅 솔루션을 구현해 눈길을 끈다.
‘스타일 AR’은 주얼리, 뷰티, 액세서리 제품에 대한 가상 착용이 가능하다 |
기술력을 토대로 개발한 '스타일 AR'은 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과 스타일을 찾아줌으로써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해주고 브랜드 실무자에게는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반품 및 교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파트너사들이 쉽게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API △플러그인 △앱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스타일 AR'은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액세서리 브랜드 '골든듀'를 비롯한 온라인 편집숍 비주얼, 쇼핑몰 등 70여개 파트너사를 확보했다.
이제훈 딥픽셀 대표는 "패션마켓에서도 AI, 영상처리 기술이 발전하면서 쉽게 피팅 서비스를 접할 수 있다. 앞으로 다양한 제품에 대해 가상 착용 기능을 제공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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