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자체의 경쟁력이 중요합니다”-「티니위니」은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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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0 오후 12:05:04

은행동 매장은 중부지역내 유일한 「티니위니」매장이다. 평일 500만원, 주말에는 8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이 매장은 지난 9월 2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은행동상권내에서 유일하게 복층으로 운영되고 있는 「티니위니」매장은 2층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60% 정도를 차지하는 등 매장의 효율성이 높다. 1층은 남성제품과 남·여공용제품으로 구성했고, 전체 판매상품의 70%를 차지하는 여성라인은 2층에 마련했다. 판매되는 주요 아이템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니트와 맨투맨티셔츠가 전체 매출의 60% 가량을 차지한다. 니트는 6만9천원∼8만9천원대의 제품이 잘 팔리고, 베어캐릭터가 박힌 5만9천원짜리 맨투맨티셔츠는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다. 이 매장의 김태호 사장은 “오픈한 지 이제 1년차 지만 어느 정도 지역내에서 자리를 잡았다. 인근에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결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호 사장은 인근 TTL존과 나지트매장과 협력해 대학가에 홍보활동을 했다. 또 사업 초기에는 「티니위니」 다음카페의 회원들에게 매장오픈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티니위니」는 관리시스템이 잘 정비되어있어 매장을 운영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본사의 지원과 꾸준한 마케팅 덕분에 매출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5일에는 주변 17개 브랜드 점주들과 함께 상권활성화를 위한 공동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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