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R' 평택점 |
엔에스알(대표 신금식)이 전개하는 자전거 의류 브랜드 'NSR'이 가을 성수기를 맞아 연이어 대형 매장을 개설하며 마켓 볼륨화에 앞장서고 있다.
'NSR'은 지난 9월말 전국 자전거 마니아들의 성지인 팔당에 연면적 330㎡ 규모의 대형 매장을 개설했다. 또 조만간 강서 지역을 대표하는 마곡, 파주 지역 자전거 라이더들이 즐겨찾는 해이리 인근에 각각 150㎡ 규모의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국내 자전거 의류 No.1 브랜드로서 입지를 과시하고 있다.
평택점 매장 내부 모습 |
'NSR'은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스타트업 페달링과 협업하여 자전거 무료 정비 서비스, 즈위프트 이벤트, 럭키드로우, 룰렛 등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NSR'은 사업의 볼륨화와 시장 규모 확대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로 엔에스알 단독 법인으로 물적분할했다.
엔에스알 사업본부장 김성희 상무는 "아직도 사이클링웨어 시장을 틈새시장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 MZ 세대를 중심으로 한 사이클링 라이프스타일의 확대에 탄소 중립을 향한 글로벌 정책 추진이 뒷받침되어 볼륨의 시장으로 발전할 것이며, 'NSR'이 그 흐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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