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랜드, 다섯번째 브랜드 '르모닉'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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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컨템포러리 컨셉 표방...올 가을 론칭

2021-10-08 오전 9:22:43

패션랜드가 올가을 다섯번째 브랜드인 영 컨템포러리 컨셉의 '르모닉' 브랜드를 론칭한다


패션랜드(대표 최익)가 올가을 신규 여성복 '르모닉(Lemonic)'을 론칭한다.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표방하는 '르모닉'은 무자크, 클리지, 이프네, 발리스윗에 이은 패션랜드의 다섯번째 브랜드이다.


지난 달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바이어 초청 상품 품평회 후 기대이상의 반응을 얻은 '르모닉'은 내추럴 무드를 기본으로 시트러스함이 가미된 공간 속 트렌디하면서 프레시한 아이템으로 가득한 영 컨템포러리 컨셉을 지향한다. 2030세대 여성이 메인타깃이며 유통은 롯데,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 위주로 전개된다.


회사 관계자는 "르모닉은 기존 컨템포러리 브랜드들과 차별화된 '고객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탄생했다"며 "일반적으로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기존 컨템포러리의 허들을 넘기 위해 가격 거품을 낮추고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만족하는 스타일 제안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가격은 티셔츠류 4만9000~6만9000원, 카디건 5만9000~12만9000원, 원피스 6만9000~14만9000원, 팬츠 6만9000~12만9000원, 다운 19만8000~46만8000원, 재킷·점퍼 9만9000~24만9000원, 블라우스 4만9000~9만9000원, 스커트 4만9000~9만9000원, 코트 19만8000~49만8000원 선이다.



스타일은 내추럴함에 유니크하고 소프트한 페미닌 무드를 가미하고 과하지 않은 오버사이즈 스타일의 다양한 데일리 룩을 선보인다. 또 대중적으로 쉽게 어필할 수 있는 상품부터 자유분방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영 제너레이션 세대까지 아우르는 상품까지 폭넓게 제안할 방침이다.


인테리어는 두 가지 컨셉으로 가져간다. 우선 미니멀한 디자인과 곡선으로 우아한 감성을 표현해 매장의 지루함을 없애고 고객들이 매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따스하면서도 공간의 확장성을 주는 직선 우드월과 전면 유리 블럭으로 편안함과 친밀한 감성을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그렇지만 매장 컨디션에 따라 타입별로 유연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내달 초 롯데 잠실점 팝업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통망 전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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