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큐레이션 플랫폼 '스타일크루'의 뉴 카테고리 '취향저격' |
패션플러스(대표 채영희)의 2030대 취향을 연결하는 '스타일크루'가 취향 저격에 나섰다.
'스타일크루'는 지난 5일 새로운 카테고리 [취향저격]을 신설했다. '취향저격'은 '스타일크루'의 퍼스널 큐레이션 코너로 취향의 개인화의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취향을 찾아준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소수 정예의 브랜드를 직접 발굴하고 유니크한 아이템을 직접 셀렉한 브랜드만을 선별해 소개할 계획이다.
최근 2030대 소비자들은 대중의 선택보다 자신의 취향을 존중하려는 의지가 강하며 소비 형태 역시 이를 근간으로 한 소비가 이뤄지고 있다. 나만의 유니크한 취향을 찾고 이를 즐기려는 라이프스타일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
'취향저격'의 첫 주제로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를 소개한다 |
'스타일크루'는 첫번째 [취향저격]으로 '스페셜티 커피'를 선택했다.
스페셜티 커피는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가 제시한 엄격한 기준에서 8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고품질의 커피를 의미하지만, 좀 더 진정한 의미에서는 생산지의 추적가능성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커피들이다. 국내에서도 최근 몇 년 사이 스페셜티 커피 시장이 성장하면서 스페셜티 커피숍, 스페셜티 커피 상품도 늘어났다.
'스타일크루'는 국내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5개 브랜드를 선별, 순차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첫번째로는 한국 스페셜티 커피의 성지로 유명한 '커피리브레'를 선택, '커피리브레'의 이야기와 대표 아이템을 판매한다. '커피리브레'의 서필훈 대표의 스페셜한 커피 인생 이야기와 함께 대표 상품인 노서프라이즈, 배드 블러드, 다크 리브레를 판매한다. 앞으로 부산의 '모모스커피', 성수의 '로우키', 한남의 'mtl', 분당의 '나무사이로' 스페셜티 커피숍을 소개할 계획이다.
스페셜티 커피의 성지 '커피리브레' |
또한 [취향저격] 코너에서는 스페셜티 커피에 이어 2030 라이프스타일에서 취향을 가질 수 있는 이색 아이템을 꾸준히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스타일크루'는 론칭 6개월 만에 월 거래액이 10억원을 상회했으며 7만 3천여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하루 평균 가입자 수가 평균 900명대로 2030대를 위한 취향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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