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골프가 '오아이오아이' 정예슬 CD와 손잡고 콜래보 상품을 내놓았다 |
올봄 아티스트 '나난강'과 협업한 빈폴골프가 이번 시즌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오아이오아이'의 정예슬 대표와 손잡고 MZ세대 끌어안기에 나선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골프'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세대 젊은 골퍼들을 겨냥해 오아이오아이 정예슬 대표와 손잡고 협업 컬렉션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가 직접 이번 컬렉션의 CD로 참여해 디자인, 비주얼은 물론 뮤즈까지 콜래보 작업의 전반을 진두지휘 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빈폴골프는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와 고급스러운 감성을 유지하면서 레트로 감성의 스포티한 스타일을 세련되게 접목했다. 무엇보다 골프장에서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세련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유니크하고 자유로운 실루엣에 초점을 맞춰 감각적인 골프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스웻셔츠와 트레이닝 셋업, 스타디움 재킷, 니트 카디건, 풀오버 등 새로운 아이템의 믹스 매칭을 통해 기존 골프 웨어의 틀을 깬 새로운 디자인을 강조한 것.
또 네이비와 크림 컬러를 중심으로 체크/아가일 패턴, 로고 플레이 등을 활용해 레트로하면서 스포티한 디자인을 가미, 영 캐주얼 패션에 고관여를 보이는 MZ세대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주안점을 뒀다.

'빈폴골프 X 정예슬' 협업 상품은 스웻셔츠, 쇼트팬츠, 플리츠/니트 스커트, 니트 카디건 및 풀오버, 야구점퍼, 퍼 베스트 등을 비롯 트루퍼 햇, 니트 비니 및 헤어밴드, 스포츠백, 볼케이스 등 액세서리까지 다양하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과 SSG.com 등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판매되며,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여의도 더현대서울 백화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김승현 팀장은 "오아이오아이와의 콜래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스포티한 빈티지 감성을 살려 기존에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빈폴골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이제는 필드에서 빈폴골프 트레이닝 셋업에 클래식 카디건, 스타디움 재킷 등을 활용한 세련된 믹스매치 골프룩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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