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콤마보니가 과거 인기를 끌었던 아이코닉 모델을 복각한 '리에디션 컬렉션'을 내놓았다.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아이코닉 모델을 복각한 '리에디션' 컬렉션을 내놓았다.
과거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선정, 트렌드를 반영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에디션' 컬렉션이다. 지속되는 뉴트로 열풍에 '복각(reproduction)' 이슈를 반영해 브랜드 레거시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복각 모델은 2012년~2017년 사이에 탄생한 베스트 스니커즈(오르비스, 스카이) 2종과 부츠(베스티지 로얄, 베스티지) 2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먼저 '오르비스'는 2013년 출시된 레더 하이톱 스니커즈를 다양한 컬러로 재해석한 라인이다. 경량화 컵솔을 적용해 가벼운 착화감을 자랑하는 등 기능적으로도 업그레이드 됐다. 화이트, 그린 색상이 추가된 유니크한 컬러 매칭으로 레트로 스포티즘 스타일을 제안한다.
'스카이'는 2014년 첫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슈콤마보니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스니커즈의 복각 모델이다. 출시된 시점부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약 8만5000족, 판매 금액 250억 원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쾌하고 우아한 컬러 팔레트가 특징이며 와인 색상은 당시 디자인을 그대로 반영, 브라운 색상은 트위드 소재를 적용해 보다 세련된 컬러감을 자랑한다.
'베스티지 로얄'은 2017년 공개된 슈콤마보니의 베스트셀러 앵클 부츠를 재해석, 최근 트렌드인 워커나 밀리터리 부츠 형태인 '컴뱃 부츠' 스타일에 쥬얼리 장식 디테일을 추가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별히 베스티지 로얄은 디자이너 지요(JIYO)와의 협업으로 시그니처 리본 장식을 적용해 페미닌함을 더한 제품이다.
'베스티지'는 2012년 출시된 앵클 부츠를 바탕으로 슈콤마보니의 시그니처인 폴리곤 벨크로가 포인트인 워커다. '베스티지' 역시 컴뱃 부츠 스타일에 디테일을 추가하여 트렌디한 무드로 재탄생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리에디션은 17년의 헤리티지를 가진 슈콤마보니가 제품에 가치를 부여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컬렉션"이라며 "과거 리에디션 제품을 구입했던 고객들에게는 향수를, 이번에 새롭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신선한 컬렉션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콤마보니는 '리에디션'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콤마데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단 3일간 전국 매장 및 코오롱몰에서 '리에디션' 전 제품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베스트셀러였던 '스카이' 제품에 한해서는 보상판매를 적용, 오프라인 매장으로 기존 제품을 가져오면 6만원 추가할인을 적용, 최대 9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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