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평균체형 남성이라면 '아모프레'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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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조세호와 손잡고 론칭한 남성복...이번 시즌 스타일 수 확대

2021-09-30 오전 9:32:29


코오롱FnC가 조세호와 손잡고 지난 3월 론칭한 한국인 평균체형 남성들을 위한 '아모프레' 브랜드가 이번 시즌부터 스타일 수를 늘려 라인 확장에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가 이번 시즌부터 본격적인 라인 확장에 나선다.

아모프레는 코오롱FnC와 방송인 조세호가 함께 협업해 지난 3월 론칭한 브랜드로 대한민국 평균 체형의 남성을 위한 옷을 제안한다.

론칭과 동시에 선보인 '현실 기장 데님 팬츠' 3종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길이 수선이 필요 없는 바지를 표방, 5차 리오더까지 진행할 정도로 고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여세를 몰아 고객 니즈에 따라 +5cm길이의 데님과 슬랙스를 추가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는 패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방송인 조세호와 코오롱FnC의 적극적인 협업이 이뤄낸 성과라는 분석이다.

아모프레는 올 FW시즌을 기점으로 아이템을 확장하고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계획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 확장에 나서겠다는 목표다. 따라서 이번 시즌엔 기존 팬츠류 뿐만 아니라 데님 재킷, 니트, 가디건, 코트 등 아우터와 상의를 중심으로 33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모두 기존 팬츠와 잘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어깨 너비, 소매길이 등 대한민국 평균 체형 남성의 사이즈를 고려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시즌의 신상품은 순차적으로 출시하는 드롭 방식으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내달 8일 더 현대 서울 지하 2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2주간 진행될 이번 팝업은 아모프레의 신규 아이템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방송인 조세호와 함께 하는 이벤트도 기획 중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모프레는 코오롱FnC의 노하우와 조세호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탄생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대부분의 우리들에게 잘 맞는 옷을 제안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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