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모델 투톱, 그들이 입은 '윈드체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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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텍스 적용한 재킷과 아노락 두 가지 버전 출시

2021-09-17 오전 9:30:28

모델 류준열이 이번 시즌 업그레이드된 '윈드체이서' 아노락 버전을 입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이번 시즌 한단계 업그레이드 버전의 '윈드체이서' 재킷을 내놓았다.

윈드체이서는 코오롱스포츠가 지난 해 첫 선을 보인 고어텍스 소재 재킷으로, 올 SS시즌 출시한 베이지 컬러 제품이 주목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기존 아웃도어 스타일에서 보기 힘든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스타일리시할 뿐만 아니라 요즘 트렌드인 레깅스와도 매치하기 멋스러워 인기다.

이번 시즌엔 스타일과 컬러 모두를 확장해 차별화를 꾀한 점이 돋보인다. 그동안 재킷 스타일만 선보여온 윈드체이서가 이번 시즌엔 재킷 버전과 아노락 버전 두 가지로 출시한 것.

이번 시즌 제품은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디자인의 감도는 유지해 뉴 아웃도어 룩을 지향한다. 여기에 고어텍스 2L 소재를 사용해 방수, 투습, 발수, 방풍 기능까지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큰 주머니가 앞판, 하단, 안감 등에 다양하게 적용돼 가벼운 산행은 배낭 없이 가능할 정도로 효율적이다. 뒷면에는 등판부터 소매까지 3M 리플렉티브 필름을 사용, 야간 아웃도어 활동에도 지장을 주지 않도록 디자인했다.

겨울에도 안에 경량다운 등 미더 레이어 아이템을 매치하여 입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여성용은 데님 프린트 컬러를 추가해 한결 더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

아노락 버전은 전반적으로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를 사용, 발수 및 방풍 뿐만 아니라 통기성까지 탁월하다. 몸판 중간에 캥거루 포켓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재킷과 마찬가지로 등판에 3M 리플렉티브 필름을 사용했다. 좌측 하단부에 지퍼가 있어 입고 벗을 때 아주 편리하다.

박성철 브랜드 매니저는 "윈드체이서는 전형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뉴 아웃도어 룩을 제안하기 위한 핵심 아이템"이라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트레킹,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기능과 스타일 모두를 만족하는 혁신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윈드체이서' 공효진 컷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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