숍인숍으로 운영되는 '드림골프'에는 '클랭클랑', '쿠메 스포츠' 등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5곳이 입점했다. |
롯데관광개발(대표 김기병)이 K패션 전문 쇼핑몰 ‘한 컬렉션(Han Collection)’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점과 서울 광화문빌딩점에 디자이너 골프웨어 브랜드 매장 ‘드림골프(Dream Golf)’를 동시 오픈했다.
‘한 컬렉션’에 숍인숍 형태로 운영되는 ‘드림골프’는 최근 골프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MZ세대를 겨냥한다.
이번에 입점한 브랜드는 ‘클랭클랑’, ‘쿠메 스포츠’, ‘앤투마스’, ‘빅토리지’, ‘제이미 웨스트’ 등 5개로, 패션성과 감성을 더 중시하는 젊은 골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신진 브랜드들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기존의 국내 대기업 브랜드나 외국 유명 브랜드 대신 실력 있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하자는 K패션 전문쇼핑몰의 취지에 맞게 국내 신진 브랜드를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드림골프' 입점 브랜드는 패션성이 뛰어나며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다. |
디자이너 노을의 감성 골프웨어 ‘클랭클랑(CLANG CLANG)’은 땡그랑 소리를 내는 홀컵의 경쾌한 울림소리를 재치있는 브랜드명처럼 일상과 골프의 경계를 넘는 골프웨어의 새로운 무드를 제안한다.
김앨리스 디자이너의 ‘쿠메 스포츠(KUME SPORTS)’는 웨어러블한 디자인과 퀄리티 있는 소재, 합리적인 가격대의 유니섹스 스포츠웨어를 추구한다. 지난 1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이어 신세계 강남 본점에 오픈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세련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안가원 디자이너의 ‘앤투마스(AANTOMARS)’, 힙한 감성과 프레피룩 콘셉트의 ‘빅토리지(Victory. G)’, 무신사 대표 골프 브랜드인 ‘제이미웨스트(JAMIE WEST)’ 등도 2030세대 젊은 골퍼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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