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품 단속, 아직도 수작업 하세요? AI에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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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 경 / 마크비전 부대표

2021-09-13 오후 1:29:54

이 도 경 / 마크비전 부대표


마크비전은 2019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위조품 단속 및 신고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9년 설립 후 2020년 8월 첫 베타서비스를 시작했고, 현재까지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다. 전 세계 최대 엑셀러레이터 YC와 소프트뱅크의 선택을 받으며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이도경 부대표는 캐나다,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국내 대표 스타트업 중 하나인 데일리호텔에서 근무하다 2019년 미국에 건너가 패션테크 기업 마크비전을 설립했다. 공동창업자인 이인섭 대표가 하버드 로스쿨에서 지식재산권 시장에 대해 배우다 발견한 창업 아이템이 위조상품 단속 자동화 서비스다.

그는 “위조상품은 인류 문명이 시작할 때부터 있어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위조 상품 소싱처를 없앨 수 없다면 그들보다 한 발 앞선 기술로 위조품을 단속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업무를 할 때 MS워드, 엑셀, PPT 등이 필수 툴이라면 ‘마크비전’은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하려는 전세계 패션기업들이 필수로 사용하는 위조상품 단속 툴이 되길 희망한다. 아침에 출근해 가장 먼저 켜는 업무 플랫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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