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류준열을 내세워 플리스와 미드다운 아이템을 보강한 올 FW 캠페인 화보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21FW시즌을 맞아 아우터류 상품군을 강화한다. 스테디셀러와 함께 겨울철 간절기에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플리스, 미드다운류를 대폭 보강한 것이다.
그동안 코오롱스포츠는 윈드체이서, 나이트하이커 등 가을 간절기에 일상과 아웃도어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재킷류를 선보여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또 겨울 시즌에는 대표 아이템인 '안타티카'로 기술력 높은 코오롱스포츠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왔다.
이번 시즌엔 이같은 스테디셀러를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극한의 추위가 줄어드는 최근의 겨울 날씨를 반영, 플리스 소재 상품과 미드다운류를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먼저 플리스 소재 상품은 베스트부터 리버시블 점퍼, 긴 기장의 코트류까지 전년 대비 스타일수는 25%, 물량은 3배 이상 늘렸다.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미드 다운류의 보강도 눈여겨볼 만하다.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보온력을 적정 수준까지 보장하는 미드 다운류가 지난해부터 주목받고 있는 추세에 맞춰 업라이트, 쿠치다운, 뉴볼룸, 스노우문 등 다양한 스타일로 확대 출시된다.
이번 시즌에도 배우 공효진, 류준열과 함께 하는 코오롱스포츠는 감각적인 화보 및 영상을 통해 브랜드의 변화된 이미지를 표현한다. '어떤 계절이 와도'를 키워드로 내건 이번 캠페인은 떨어지는 낙엽 속에서 계절을 만끽하는 모습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어떤 날씨라도 코오롱스포츠와 함께 하면 온전히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성철 브랜드 매니저는 "다양한 아우터류를 선보이면서 날씨에 따라 유용하게 입을 수 있도록 세밀하게 시즌을 기획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매일 손이 가는 아우터를 완벽하게 제안하기 위해 미드다운과 플리스 라인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며 "하반기에도 모델 공효진·류준열과 함께 고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시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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