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코리아가 이달부터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UFC' 어패럴 라인을 론칭한다 |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가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와 라이선스를 체결하고 이달 중 'UFC 라이프스타일웨어'를 캡슐 컬렉션 형태로 선보인다.
9월 중 전격 공개될 이번 컬렉션은 UFC 팬들뿐만 아니라 25-35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표방한다. UFC 브랜드의 스포츠 정신을 담은 레터링 시리즈와 그래픽을 모티브로 한 이번 컬렉션은 일단 마켓 테스트 차원에서 캡슐 형태로 출시된다. 주요 아이템은 후디, 맨투맨, 아우터 등 총 40여 스타일의 유니섹스 의류 및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국내 첫 론칭은 9월 중 온라인 패션스토어 무신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일본 유명 편집샵 '빔스'를 비롯 7곳의 오프라인 패션 편집샵에 동시 론칭함으로써 한국의 패션과 문화를 일본 시장에 전파한다는 포부다.
김낙승 상품부문장은 "이번 캡슐 컬렉션 론칭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에게 UFC 스포츠 어패럴 라인을 적극 어필할 것"이라며 "기존 스포츠 퍼포먼스 웨어 중심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일상복으로도 즐겨 입을 수 있는 UFC 브랜드를 새롭게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코리아는 올 하반기 중 무신사 채널을 통해 'UFC 스포츠 어패럴' 라인을 적극 알리는 한편 내년 상반기부터는 주요 백화점과 직영점 등 오프라인 단독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유통망 전개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달 20일부터 UFC 스포츠 어패럴 티저 영상을 내보낸 신한코리아는 이달 중 정식 오픈하는 UFC 스포츠 공식 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과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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