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 저소득층 가정에 가전제품 지원
가+
가-
삼성 디지털프라자 장흥점과 손잡고 생계비, 의료비 등 제공

2021-09-05 오후 12:13:12

이랜드재단이 지자체 및 삼성 디지털프라자 장흥점과 손잡고 전라남도 장흥군의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나섰다.
(왼쪽부터)이랜드재단 김욱 국장, 삼성디지털프라자 장흥점 김영지 대표, 장흥군청 추상이 복지과장.

이랜드재단(대표 정재철)이 지난 1일 장흥군청(군수 정종순), 삼성 디지털프라자 장흥점(대표 김영지)과 협약을 체결하고 전라남도 장흥군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 내 돌봄 비중이 커지고, 비대면 사회로 급격하게 전환되면서 근로와 육아, 가사를 병행해야 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가전제품을 지원함으로써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맺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장흥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자를 발굴하고, 이랜드재단은 선정된 가정에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를 지원한다.


또 삼성 디지털프라자 장흥점은 선정된 대상자 중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가정, 아동복지법상 만 18세가 되어 보호시설에서 퇴소하여 자립을 준비하는 보호종료아동, 연로한 조부모가 홀로 손자의 교육,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조손가정, 일과 근로를 병행하며 가사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 등에 정기적으로 가전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랜드재단 김욱 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 돌봄이 늘어나고, 가전제품의 필요성 또한 함께 증대되면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흥군 저소득층 가정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재단은 지난해부터 장흥군과 협약을 맺고 위기가정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장흥군 취약계층 14개 가구에 2천만 원 규모의 도배, 장판 등 집수리를 지원한 바 있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