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가 올 2분기 패션앱 성장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커머스 플랫폼 기업 브랜디(대표 서정민)가 올 상반기 다양한 카테고리에 투자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앱애니 리포트에 따르면 브랜디는 전분기 대비 2분기 패션?어패럴 앱 다운로드 성장세 1위, 하이버는 5위에 랭크 됐다.
앱애니가 8공개한 2분기 패션/어패럴 앱 다운로드 성장세 TOP 10에는 브랜디를 포함한 인기 여성 패션앱은 물론 최근 론칭한 다양한 쇼핑앱들이 이름을 올렸다. 최근 패션 플랫폼 성장세가 가속화 되는 가운데 MZ여성 타겟 패션앱은 물론 남성앱, 4050여성 쇼핑앱, 육아앱 등 신규 앱의 시장 진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브랜디는 2016년 여성앱 브랜디, 2018년 남성앱 하이버, 2021년 6월 육아앱 마미를 론칭, 세분화된 타겟에 최적화된 모바일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여성 패션앱 브랜디는 패션앱 최초로 전국 어디든 자정까지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는 '하루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며 소비자 호응을 이끌고 있며, 상반기 누적앱 다운로드 1300만을 기록했다. 2018년 론칭한 남성앱 하이버는 올 상반기 누적거래액 1200억원, 누적앱 다운로드 500만을 달성하는 등 급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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