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림 등 유도 국대 4人, 속옷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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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12개월 간 ‘트라이’ 전속 모델로 활동 예정

2021-09-01 오후 6:48:48

한희주 선수, 안창림 선수, 쌍방울 김세호 대표, 송대남 감독, 조구함 선수(왼쪽부터)

국내 대표 언더웨어 기업 쌍방울(대표 김세호)이 유도 국가대표 4인방을 대표 브랜드 ‘트라이(TRY)’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지난 1일 쌍방울 본사에서 진행된 트라이 전속 모델 계약 체결식에는 김세호 쌍방울 대표와 KH그룹 필룩스 유도단 송대남 감독, 조구함, 안창림, 한희주 선수가 참석했다. 이날 체결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사전 소독 및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해 진행했다.


계약에 따라 유도 국가대표 4인방은 9월부터 12개월 동안 ‘트라이’ 전속 모델로서 TV CF를 비롯한 지면광고, 라디오, 라이브 방송 등 브랜드 홍보를 위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김세호 쌍방울 대표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멋진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해준 유도 국가대표 4인방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4인4색의 모습을 담은 화보,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송대남 KH그룹 필룩스 유도단 감독은 “KH그룹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좋은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선수들과 함께 국내 대표 언더웨어 기업 쌍방울의 전속 모델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선수단을 대표해 말했다.


한편, 송대남 감독은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이며, 조구함, 안창림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유도에서 각각 100kg급 은메달, 73kg급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희주 선수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63kg급 동메달 리스트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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