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신민아 처럼...‘쿠론 백' 들고 눈이 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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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FW ‘I Am Couronne’ 캠페인…90년대 클래식 아이템 재해석

2021-08-26 오전 9:55:42

'Back to the Moment' 컨셉의 쿠론 올 FW 컬렉션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뮤즈 신민아와 함께한 2021 F/W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I Am Couronne : Back to the Moment' 캠페인은 과거를 통해 투영된 나의 모습을 응원하고, 지나온 시간의 가치를 존중하면서 미래를 향한 기대로 오늘을 눈부시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를 통해 베이직하고 클래식한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전달하는 쿠론은 자신감 있는 여성상을 반영한 고유 아이덴티티 스타일을 제안하며 벌써 다섯 번째 시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 F/W시즌 쿠론은 90년대 미니멀 스타일에서 영감 받은 클래식 아이템을 새롭게 재해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앤틱한 텍스처를 가미해 현대적인 모던함을 극대화하는 등 과거에 유행했던 패션 요소를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낸 '네오클래식' 스타일링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먼저 '셰어(Cher)' 라인은 유연한 플랩 스타일이 돋보이는 여성스러운 클래식 토트백 제품으로, 잔잔한 물결 느낌의 엠보 가죽이 적용돼 포멀한 스타일에 제격이다. 화보 속 신민아처럼 토트백 핸들에 스카프를 감아 스타일링하면 페미닌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멜리아 베하(Mellia Beha)' 라인은 빈티지 무드가 가미된 투핸드 토트백으로, 사피아노 엠보 패턴이 적용돼 클래식하고 단정하게 착용 가능하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사각 패턴 베하 웨빙 스트랩을 포인트로 매치하면 경쾌하고 캐주얼한 룩을 연출한다.


'모스(Moss)' 라인은 더블 플랩 디테일이 매력적인 클래식 톱 핸들 백으로, 스크래치에 강한 엠보 가죽이 적용됐으며 빈티지 무드의 타탄 패턴 스카프를 핸들에 감아 연출하면 멋스럽다. 신민아처럼 여성스러운 롱 원피스에 오버사이즈 핏의 매니시 재킷을 믹스 앤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나온 세월에 대한 존중과 미래를 향한 기대를 담은 쿠론의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인생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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