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펜싱 F4와 함께한 휠라 '퍼포먼스 히어로즈' 화보(왼쪽부터 오상욱,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선수) |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대한민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4인방'이 휠라와 함께 파워풀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최근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4인방(오상욱,김준호,구본길,김정환)과 함께한 '퍼포먼스 히어로즈' 화보를 공개했다. 휠라와 함께한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2연패의 주인공이 된 이들이 이번엔 휠라의 퍼포먼스 슈즈와 의류를 착용하고 펜싱의 다양한 매력을 4인 4색으로 표현한 것이다.
올림픽의 진한 감동이 여전한 가운데 이들 4명의 금빛 검객은 '영웅들이 왔다(Here comes the Heroes)'라는 콘셉트 아래 휠라 퍼포먼스 화보 모델로 변신했다. 4명의 선수들은 휠라 퍼포먼스 러닝화 '휠라 뉴런'과 운동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소재 '패커블 경량 재킷' 및 '스트레치 후디트랙탑' 등 퍼포먼스 전용 의류를 착용하고 펜싱 동작을 응용한 날렵하고 역동적인 포즈,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특히 뛰어난 경기력만큼이나 수려한 비주얼로 '펜싱 F4', '어펜져스(펜싱+어벤져스)' 등 별칭을 얻었던 4인방의 열정 넘치는 활약에 촬영 스튜디오가 올림픽 경기장인 듯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
휠라와 펜싱 영웅의 인연은 이보다 앞서 이뤄졌다. 이미 2019년부터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는 휠라는 이번 도쿄올림픽에 참가한 펜싱 대표 선수들 역시 휠라가 제공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선수들이 피스트(펜싱 코트) 위에 입장할 때는 물론 상대 선수를 향한 통쾌한 찌르기로 득점할 때마다 휠라 로고가 새겨진 경기복과 경기화가 카메라를 통해 전세계에 노출돼 선수들의 선전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휠라 관계자는 "올여름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한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이번 화보를 통해 휠라 퍼포먼스의 매력을 더욱 강렬하게 어필했다"며 "펜싱 영웅들이 보여준 휠라 퍼포먼스 슈즈와 의류는 운동하기 좋은 계절에 개성과 기능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제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욱 선수가 휠라 퍼포먼스 슈즈와 의류를 착용했다 |
김준호 선수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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