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엣유스(대표 이남종)가 국내에 전개해 온 「엠씨엠(MCM)슈즈」가 전개중단 위기에 놓였다. 「MCM슈즈」는 룩엣유스가 지난 5월에 「MCM슈즈(드레스, 캐주얼)」 아시아 총판인 일본 호치쿠엔(Hochikuen)사와 한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해 8월 12일 현대 목동점을 시작으로 18일 LG 구리점, 22일 애경 구로점 등 3개 백화점에 입점했다.
그러나 지난 9월 30일 스위스 MCM홀딩사가 일본 호치쿠엔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해지함으로써 「MCM슈즈」는 전개를 중단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10월 말 현재 스위스 MCM홀딩사의 법정 대리인인 제일국제법률특허사무소는 「MCM슈즈」의 판매중지를 요구한 상태.
룩엣유스는 그 동안 원만한 수습 방안을 찾았지만 「MCM」측의 강경한 입장으로 지난 10월 22일 3개 백화점 매장을 철수했다.
룩엣유스는 일본 호치쿠엔에 계약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을 받기 위해 법률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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