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쏘'가 친환경 의류 '에코 프렌들리 미쏘'를 출시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운영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MIXXO)’가 재료부터 가공까지 친환경을 지향하는 ‘에코 프렌들리 미쏘(ECO-Friendly MIXXO)’ 제품으로 지속가능성에 동참한다.
이번 친환경 상품은 리사이클 소재 야상과 오가닉 코튼 티셔츠를 중심으로 총 6가지 스타일이다.
핵심 상품 ‘리사이클 소재 숏점퍼’는 의류 생산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원사를 재가공해 만든 ‘리젠 원사’를 주로 사용했다.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되었으며 기존의 야상 점퍼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베이지, 라이트그레이 등 밝은색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가닉 코튼 티셔츠’는 3년 이상 살충제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된 유기농 목화로 만들어진 원사를 사용했다. 레터링 포인트를 더해 가을까지 이너로 꾸준히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미쏘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상품은 재활용 원료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가공 단계에서도 탄소 배출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라면서 “진정성 있는 친환경 가치를 담으려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에 동참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에코 프렌들리 미쏘’ 상품은 미쏘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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